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 부모 (문단 편집) == 이후 == 아동 학대와 가정폭력으로 인한 몸과 마음의 상처는 매우 심각하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막장 부모에게 학대당한 아동은 성인으로 성장했을 경우 사회성 결여, 심각하게 낮은 자신감 및 자존감 형성, 그리고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경향이 있다. 또한, 본인의 의사를 밝히지 못하고 매사에 의기소침한 경우가 있다. 심하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최악의 상황에선 범죄를 저지르며 [[가해자가 된 피해자|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하거나]] [[존속살해|그 피해자가 부모 자신이 될 수도 있다.]] 막장 부모에게 학대를 당한 자녀는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크게 받을 수 있다.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며 쉽게 해결하기는 어렵다. 가출을 하거나 가족의 곁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은데[* 특히 청년실업이 심각하여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독립하지 못하는 젊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막장 부모는 이런 자식에게 부모의 직업을 세습할 것을 강요해서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더 심하면 가출팸, [[조직폭력배]], [[사이비 종교]][* 범죄나 가정파탄이 발생하는 원인 중 일부에 해당하기도 하다.]에 가담하기도 한다. 자녀가 남에게 이러한 상황을 고발하면 막장 부모가 알기 쉽다. 어떤 아이들은 "이번 생은 틀렸다"고 생각하거나 [[살인죄|죽여버린다고]] [[협박]]하거나 [[자살|죽어버린다며]] 부모를 [[저주]]한다.[* 막장 부모를 용서한 [[강용석]] 같은 케이스도 아버지가 사기꾼이라 막장인 경험을 당해도 자식들한테는 잘하니까 용서를 한 것이다. 강용석 본인도 이런저런 구설수들에 휩싸인 막장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치관 형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장기에 정상적인 가정 모델을 경험하고 자연스레 체득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거나 내면화하지 못해 막장 부모를 물려받거나 부모가 되지 않아도 뒤틀린 사고방식을 가진다. 유명한 살인자나 아동 성범죄자들을 보면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막장 부모 밑에서 자랐다.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도 가정 환경이 워낙 가혹해서 그의 범죄에 분노하는 사람들조차 막장인 가정환경만큼은 동정할 소지가 있을 정도였다. 또한 [[유영철]]도 역시 가정 환경이 좋았다고 하지 못하고 [[고창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 [[김해선(범죄자)|김해선]]도 성인이 되어서까지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살았고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범인 고종석 역시 부모에게 맞으며 자랐다. 그가 저지른 죄가 매우 무겁다는 걸 아는 마을 주민들조차 그를 옹호하겠는가.[* [[표창원]] 의원이 이러한 부모의 행태를 보고 '있는 그대로 이실직고했다가 거짓말만으로도 두드려 패는 부모가 이런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는데 폭력과 체벌을 하지 않겠느냐?' 고 반문한다. 이어 '겁나고 두려웠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것이지.'라는 발언 역시 한다. [[https://youtu.be/985TAD61_YM|#]] 고종석이 어떤 인간인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그가 저지른 엄청난 범죄를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을 했다.] 셋 다 사이코패스라 어쩔 수 없었다는 말도 있지만, 이것도 사회의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인 것이 설사 [[사이코패스]]라 해도 제대로 된 부모의 밑에서 제대로 된 교정을 받으며 자라면 양심은 없을지라도 흉악범이 될 확률은 크게 떨어진다는 점에서 결코 변명이 될 수 없다.[* 사이코패스는 사회에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전체 인구의 약 1%에 달한다. 만약 이 수치에 사이코패스들이 모두 흉악범일 경우 매일 사이코패스에 의한 살인 사건이 발생하거나 주변 인물들이 사이코패스에게 살해당하는 것은 드물지 않을 수 있다.] 단, 학대의 종류에 상관 없이 폭력을 겪었다고 해서 '''무조건''' 막장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가정폭력과 학대를 경험한 피해 아동들이 자신의 부모가 자신의 우울한 유년 시절에 가했던 상처와 아픔을 [[반면교사|그 어떤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에]], 본인이 가정을 꾸렸을 때 본인의 가정과 아이들을 더욱더 소중히 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하려 노력하는 참된 부모들도 분명 존재한다. 단, 이 경우 막장 부모를 대신해 그 사람을 끝까지 믿어주고 밀어주는 또 다른 헌신적인 후원자 혹은 사회 역시 있었기에 가능했다. 절대로 부모만의 능력과 노력으로 좋은 가정을 꾸리진 않았다는 뜻이다. [[미국]] 흑인 사회에서 똑같은 막장부모 집안 출신이지만 그럭저럭 성실한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그들에게 조건 없는 후원을 베풀고 도덕 교육을 시킨 사람들이 있었다. 가정폭력이 '''대물림'''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 의미 있는 연구 사례들이 많다는 점도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실제로 막장 부모의 성장사를 수사 과정에서 재조명해보면 본인 역시 막장 부모의 피해자라는 이야기는 주변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 오히려 이렇다 할 동기도 이유도 없이 단순히 가학 행위로 인한 쾌락을 목적으로 일어나는 가정폭력이나 학대를 더 찾아보기 힘들다. 더 나아가 학대 피해자가 나중에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으로, 이른바 학대 피해자-가해자 가설은 학계 내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가설이다. 즉, 악마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사회의 무관심과 병폐 속에서 악순환에 의해 길러지고 그렇게 길러진 악마가 또 다른 악마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식이 부모 보고 배운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속담과도 연관이 있다.][* 이는 엘리트 집안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물질적으로는 엄청난 지원을 해 주지만 자식의 성적이나 성과(부모가 은퇴하기 전에 자식이 부모의 후계자 후보로 같은 업계에 들어왔을 경우) 등에 엄청난 집착을 하여 압박과 폭언은 물론 폭행까지 휘두르는 부모도 종종 있다.]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40100000135/3/70040100000135/20130419/54543634/1|#]] 피해자가 반드시 가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막장 부모 밑에서도 제대로 성장했거나 최소한의 인간성만은 버리지 않은 경우도 많다. 정상적으로 성장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자신이 당한 끔찍한 기억을 자식에게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손도 대지 않는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한국 사회에서 막장 부모가 존재할 수 이유는 부모를 중시하고 효를 강조했던 유교적 사상에 입각한 한국 전통 사회로부터의 영향이라고 볼 수도 있다. 평등과 인간과 인간 사이의 소통을 중시하는 21세기에도 부모와 자식간에 소통이 단절되기 십상에, 모순적이고 경직된 [[변질된 유교적 전통]]은 사회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문제들이 많아 배척되고 있다. 전근대기부터 현재까지 한국 사회는 빠르게 변화했고, 사회 구조는 급변의 급변을 거듭하고 있어도 실질적인 사회 구성원들의 의식 변화는 상대적으로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모순이고 과도기라고 볼 수도 있다. 자신의 막장 부모의 행각을 당하고 악영향을 받아서 대물림되거나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문제이다. 막장 부모에게 학대나 폭력을 받은 자식들도 미래의 자식에게 되돌려주는 것은 별개의 문제고 사회의 인식 개선과 의식 개선은 자신부터 시작해야 하는 점에서 악순환이라는 지적은 타당하지 않다. 단, 개인의 가치관 형성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성장기도 제대로 보내지 못했고, 성장기에 가정이나 주변 환경에서 미리 배워뒀어야 했는데 경험해보지 못한 건전한 가치관을 의식적으로 이성적으로 스스로를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는 과정 그 자체가 이미 정신적 트라우마가 뇌리에 깊숙히 뿌리 박은 피학자와 피해자에겐 엄청난 스트레스고 그 과정 속에서 열등감, 자기비하, 무기력을 접하게 된다. 아무리 의식적으로 이성적으로 본인의 가치관, 사고 방식, 습관적 행동 양상을 변화시키려 노력을 한다고 해도 유아기와 청소년기의 부모의 행동과 정서의 색채는 자신도 모른 채 그대로 닮기 때문에 말이야 어쨌든 쉽겠지만 굉장히 어려운 의식 개선이고, 설마 완전히 바꾼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또한 '''피해 아동에게 그 후유증이 뒤늦게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주로 '''정서적 학대'''의 경우에 나타난다.[* 방치, 방임, 언어적 폭력, 폭력적 환경에 노출 등이 있다.] 어릴 때는 티가 안 나다가 성장한 후에 학대의 결과로 [[우울증]], [[공황장애]], 심각한 대인 불신, 자기 혐오, 세상에 대한 분노 등에 시달리는 결과로 돌아오는 것이다. 어떤 사례로는 남편이 갑자기 심각한 '''[[공황장애]]'''를 겪게 되어 일상생활도 힘들 정도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어린 시절에 부모에게 학대 당했던 것이 원인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다른 사례로는 피해 아동이 부모가 자신에게 가한 학대를 학대라고 인식하지 못하다가[* 아무리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도, 계속해서 그 속에 젖어있다보면 그것이 설령 끔찍한 악행일지라도 익숙해지는 게 사람이며 설령 그 사람이 원래는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이었다 해도 말이다. 하물며 태어났을 때부터 그런 가정에서 자라며 평생을 그런 학대 속에 살았는데 어떻게 그게 비정상적이라는 걸 알 수 있겠는가. 비정상이 옳은 일처럼 인식하는 환경에서 그것이 당연한 줄로만 알며 자라니, 교육을 받거나 남의 가정을 보고 자신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게 비정상이라는 것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것이지. [[이은석(범죄자)|이은석]] 사건만 봐도, 그의 가정에선 사이가 지독하게 나쁜 부모가 이은석 형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쭉 각방을 썼기에 이은석의 형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난 후에야 친구네 집을 보고 부부가 각방을 쓰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한다. 이걸 계기로 자신의 가정이 비정상이라는 걸 처음으로 인식했다고 한다.][* '''뒤틀린 가족'''의 예시에 훌륭하게 부합할 또 다른 실제 사례로, 어떤 가정에서는 부모가 뼛속까지 [[남존여비]]에 찌들어 있어 자기 아들들의 뒷바라지를 모두 딸에게 맡긴 나머지, 딸이 학원에서 자습을 하다가도 아들이 뒷바라지 [[셔틀]]로 부르면 집에 가서 일을 해주는 삶을 살면서도 자기 가족이 이상한 가족인 걸 전혀 모르는 사례도 있었고, 또 어떤 가정에서는 자기 [[오빠]]가 요구할 때 성적인 요구를 포함해 뭐든지 들어주는 게 당연한 것인 줄 알고 있었다는 사례도 있었다. 그래도 이 경우는 뒤늦게나마 법의 심판이 따랐지만, 그마저도 오빠 한 사람만 감옥에 가는 걸로 끝났다.] 뒤늦게서야 이게 비정상이라는 걸 알고 충격을 받기도 한다. 이렇듯 막장 부모의 행각은 반드시 피해 아동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 가해자, 주변 사람들, 혹은 피해자 본인조차도 이건 문제가 안 된다고 믿어도 그건 착각일 뿐이다. 실제로는 학대 당한 상처는 이성과는 별개로 항상 마음 속에 남아있으며, 위 사례처럼 수십 년이 지난 후에 표면에 떠올라서 큰 고통을 안겨주고, 때때로 복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물론 상기했듯이 모든 피해 자녀들이 폭력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는다. 통계적으로 타인보다 높은 가능성을 보유하고 폭력의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인생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주변에 후원자 견문인, 단순히 물질적인 부분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병들게 만든 정신적인 성장을 도와줄 페이스메이커[* 친구, 애인, 선생님, 절이나 교회 성당의 성직자나 신도 등. 또는 아동학대로 친권자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을 경우 아동은 지역아동복지센터, 즉 옛날 말로 고아원에 가는데, 사실 의외로 요즘 차라리 복지센터가 웬만한 부모보다 교육면이나 영양면에서 비교적 잘 양육해준다. 그리고 추후 성년이 되어 퇴소 후 아동에 의사에 따라 담당 복지사가 자립조사도 꾸준히 한다. 못해도 자식이 삐뚤어지지만 않으면 바르게 자랄 수 있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은 사실상 아동복지사가 정신적 부모인 셈. 또한, 사회복지법인에 등록이 되어있는 아동복지센터도 감사를 상당히 철저히 하는 편이다.] 같은 존재의 노력과 정말 타고난 천성으로 인한 본인의 깨달음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 천천히 치유가 되기도 한다. 다만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더라면 어떤 형태의 학대[* 무지에 의해서 발생한 학대도 포함이며 의외로 자기의 신념을 고집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자식에게 주는 사랑이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이든 연결고리를 끊기가 어렵다. 가정폭력은 사회 전반에도 그 폐해를 남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830856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405027|#]],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1352|#]], [[https://www.fnnews.com/news/202104181940340881|#]], [[https://www.segye.com/newsView/2014061700509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876725|#]] 거시적으로는 저출산에 따른 국가의 대책 마련 과정에서 더 심해지기도 한다. 대개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낳으면 키워 주겠다는 식으로 묻지마 출산을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결과 가정폭력이 심해지는 것이다. [[http://www.reportworld.co.kr/report/data/view.html?no=850136&agentid=naver|이미 논문 등에서 저출산과 가정폭력 문제를 같이 취급하는 정도이다.]] 일각에서는 그래서 그냥 인구 감소를 받아들이자는 말도 있지만, 애시당초 막장부모는 [[독신세|국가가 떠밀어서]] [[무자녀세|결혼한 게 아닌 이상]] 경제적인 여건의 문제[* 위험한 사람들이라는 책을 보면 미국에서는 엘리트 변호사가 아내와 입양한 딸을 상습적으로 구타하다가 결국 딸을 죽게 만들어 체포된 사건도 있었다고 한다.]가 아니라 인간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헛소리다. 가난하기만 하고 자식을 제대로 키울 의지가 충만한 부모이라면 다소 교육면에서도 영양면에서 모자라다고 해도 절대 막장부모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 문제로 인해 경제력 격차에 따른 여러가지 불합리한 요소들이 더욱 크게 부각되면서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부모에 대한 인식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당장에 가난에 쩔으면서도 자식 교육은 잘 시킨 사람도 존재한다. 한편 자식이 부모의 행태에 학을 뗀 나머지 '''부모가 되지 않으려는(= [[독신]], [[딩크족]])''' 극단적인 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막장 부모에게 학대를 당한 사람이 자신은 꼭 좋은 부모가 되리라 다짐해도 막상 아이를 낳아서 기르다가 정작 막장 부모에게 학대를 받아 생긴 트라우마가 발동해서 무의식적으로 자식을 학대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학대의 대물림으로 이어진다. 결국 학대의 대물림을 막으려면 막장 부모를 처벌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식의 트라우마 치료까지 해야 한다. 특히 온갖 방해[* 증거 은폐, 협박, 감금, 증인이 없음, 판결까지의 난점, 관련 지식의 부족, 정신승리, 예상외로 낮거나 가벼운 형량 등이 있다.]를 뚫고 막장 부모를 처벌하는데 성공한다 하더라도 양육권 박탈 이후의 자녀 생존 문제 때문에 당장 관계 끊고 나면 이미 폐인인 상태로 혼자 살아남을 수가 없을 경우가 있다. 재정 문제와 강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신체 발작 증상이 엮이면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해도 돈을 벌지 못하고 병을 고치기 위해 치료를 해야 하는데 돈도 없다는 무한루프에 빠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